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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히라모토 긴지로 1군에서 제외

SSG가 결국 칼을 빼들었어
미치 화이트 부상 대체로 영입한 히라모토 긴지로가 부진을 이어가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고 함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29일 대전에서 경기를 했는데
긴지로의 성적이 안 좋았던 건 사실이었지만 그걸로 1군에서 빼는 결정까지 내린 건 좀 놀랐음
히라모토는 올 시즌 3경기에 나서서 타율 0.143에 2타점만 기록했고 수비도 약간 실수 있었대
그런데 외국인 선수를 대체하는 거니까 더 잘 해야 하는데 말이야
SSG 입장에서는 화이트가 돌아오기 전까지 대체 자원이 필요했는데
결국은 그게 아니었다는 거
다른 외국인 선수를 쓰려는 건가 아니면 다른 계획이 있는 건가 모르겠지만
이번 결정은 상당히 큰 충격이었을 듯
히라모토도 이걸 받아들이고 있을 거고 팬들도 놀랐을 것임
이제 SSG는 다시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거나 기존 선수들을 활용해야 할 듯
이번 일로 외국인 선수 전략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음
SSG가 외국인 선수 전략을 바꾸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님
지난 시즌에도 유격수 자리를 메운 루카스 케일러가 부진하자 조기 방출했었고
그때도 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있었음
하지만 그때는 대체 선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분위기였는데
이번엔 오히려 대체 선수가 있었던 상황이라 더 충격적이었음
히라모토 긴지로는 일본의 주요 투수로 꼽히던 선수였는데
SSG가 영입한 이유도 그의 안정적인 타격과 수비를 기대해서였음
그런데 현실은 달랐다고 해
타율 0.143은 심각한 수준이고 수비에서도 실수가 잦았다고 함
경기 중간에 교체되는 장면도 여러 번 보였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결정을 내린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아직 경기 중반에 접어든 시점에 이렇게 빠지는 건
팀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음
특히 이숭용 감독이 올 시즌부터 강조했던 외국인 선수의 역할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음
이번 결정은 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 케이스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음
또한 이 소식은 KBO 리그 전체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임
외국인 선수 전략이 계속 변동되면 팀 간 경쟁 구도도 달라질 수 있음
특히 SSG처럼 외국인 선수에 의존하는 팀에게는 더 큰 영향이 있을 듯
팬들은 왜 이 선수를 뺐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 계속 지켜볼 거임
결국 SSG가 이 결정을 통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가 관건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