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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OGFC 무너뜨린 득점왕이 레전드 매치에서 또 득점 노려

산토스가 41살 나이에 여전히 득점포를 쏘아대는 듯
OGFC를 무너뜨린 그의 과거 기록이 다시 주목받고 있음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 19일 오후에 경기를 치르는데 이때도 그가 나서서 득점을 노리는 거임
그는 과거에도 수원 삼성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적이 있었고 지금도 그 실력은 변함없다고 함
레전드 매치라 해도 그는 여전히 자기 몫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음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다음 경기에서도 그가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음
산토스의 열정과 실력이 여전히 빛나는 걸 보면 말이야
그런데 사실 산토스는 지난해에도 38살 때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었고 그때도 꽤나 좋은 기량을 보여줬음
그런데 이번엔 41살이라는 나이에 레전드 매치에 나선다는 점에서 더 특별하게 느껴짐
현역 시절부터 뛰어난 스피드와 위치 선정 능력을 갖춘 그는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공격수로서의 감각은 유지하고 있음
특히 볼을 잡았을 때의 판단력이나 수비수를 제치는 순간적인 움직임은 오히려 나이 들어서 더 숙달된 느낌임
그런데 이런 상황을 보면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가장 오래 뛴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힐 수 있을 것 같음
이전에는 에드가나 알레프 같은 선수들이 30대 후반까지 뛰었지만 40대 초반에 레전드 매치에 나선 건 거의 전례가 없음
이유는 단순히 실력 때문만은 아닐 것 같음
산토스는 수원 삼성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인정받은 인물이라서 그의 출전은 단순한 경기보다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다가옴
또한 이건 단순히 개인의 재능이 아니라 클럽과 팬들의 선택이기도 함
수원 삼성이 그를 다시 소환한 건 그의 존재감이 여전히 클리어하게 느껴졌기 때문일 수도 있음
그렇게 보면 산토스의 이번 출전은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님
그가 40대를 넘겨가면서도 여전히 축구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 건 한국 축구계에서도 보기 드문 일이니까
이번 경기는 아마도 그의 커리어 마지막 레전드 매치가 될 수도 있음
그런데도 그가 여전히 뛰려 한다는 건 그의 열정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거임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이건 진짜 스타라고 말하곤 함
그런 의미에서 이 경기는 단순한 경기보다는 산토스의 삶을 보여주는 하나의 장면이 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