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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무라 이치로 두산 필승조 합격점 받아

두산 베어스의 타무라 이치로가 김원형 감독의 필승조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함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지난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를 했는데
그 경기에서 타무라가 선발로 나섰고 5이닝 동안 3실점으로 잘 던졌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기는 4대5로 졌는데 그 이유가 따로 있었음
타무라가 5회말에 빠져나가자마자 두산의 불펜이 무너졌다고 함
그러니까 타무라는 충분히 잘 던졌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한 거임
김원형 감독은 타무라에게 필승조로 인정한다고 말했고
이건 타무라가 아시아쿼터 규정을 만족하면서도 실전에서 성과를 내서 가능했던 거임
타무라가 두산에 입단한 후 처음으로 필승조로 인정받은 건데
감독의 평가가 꽤 긍정적이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는 아쉬운데
타무라가 앞으로도 이런 모습 보여준다면 두산의 필승조에 더 기대할 만 할 듯
일반적으로 외국인 선수는 실전 성과보다는 규정을 만족하는 게 우선시되는데
그런데도 타무라가 경기력까지 보여줬으니 김원형 감독의 판단이 꽤 신중한 듯
이건 두산 입장에서 큰 의미가 있음
아시아쿼터 규정을 충족하면서도 경기력까지 보여주는 선수가 드물었거든
그 전까지는 외국인 선수들이 주로 쓰였고 아시아 선수들은 기회가 적었음
그래서 타무라의 이번 성과는 두산이 외국인 유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음
그리고 이건 단순히 타무라 개인의 성과만이 아니라
두산의 투수진 구성 방식에도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음
앞으로는 아시아 선수도 필승조로 활용할 가능성이 커졌고
이게 다른 팀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특히 외국인 유치에 고금을 치르는 팀들에겐 경고장이 될 수도 있음
타무라가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유지한다면
두산의 투수진은 더욱 다각화되고 강해질 거임
단기적으로는 승패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팀 전체의 전력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음
다만 문제는 타무라가 지금처럼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거
한 경기에서 잘 던졌다고 해서 무조건 계속 필승조로 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그런 점에서 타무라의 다음 경기 결과가 더 관심을 모을 듯함
이번 성과가 단발성인지 장기적인 기대감을 주는지가 중요하거든
그리고 타무라의 성공은 한국 프로야구의 국제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아시아 선수들이 한국 리그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면
프로야구의 글로벌화도 가속화될 수 있을 거임
이건 단순히 한 선수의 성과가 아니라 더 넓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 일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