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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불펜 보강에 이어 FA 투수 영입 소식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패배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불펜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토론토가 FA 투수 타일러 라고 보도했음
원래 기사가 끊겨서 내용이 다 안 나와서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지만
블루제이스가 불펜을 보강하기 위해 FA 투수를 유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건 분명함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불펜이 문제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 결정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듯
불펜이 약점이었던 팀이 월드시리즈에서 패배했다면 다음 시즌에는 그 부분을 반드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기 마련임
다만 FA 투수를 영입하는 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토론토가 어떤 선수를 골라내는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그리고 토론토가 이번에 어떤 방식으로 불펜을 강화할지 관심이 가는데
선수 영입 외에도 내부 유망주를 활용하거나 트레이드로 보완하는 방안도 있을 거임
결국 월드시리즈에서 실패한 팀은 다음 시즌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전력을 강화하려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토론토가 이번에 어떤 전략을 택할지 기대되긴 함
하지만 이건 단순한 보도일 수 있고 실제 계약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함
그런데도 토론토가 불펜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분명하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음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불펜이 무너졌던 걸 보면 그게 얼마나 치명적인 문제였는지 알 수 있음
미국 리그에서는 이런 사례가 수없이 반복되고 있음
예를 들어 2019년 월드시리즈에서 패배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그 후 불펜을 대대적으로 재구성했고
결과적으로 2020년 시즌에는 불펜 성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음
특히 토론토는 유망주 자원이 꽤 풍부한 편이라 내부 인재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함
하지만 FA 투수를 영입하는 건 예산이 많이 드는 일이라 어떤 선수를 골라내는지가 관건임
타일러 라고 같은 경우도 흥미로운 선택이 될 수 있지만
기존 불펜 멤버들을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보강을 하거나
전체적인 구성을 바꿔서 새로운 불펜 체계를 만들 수도 있음
이런 변화는 팀 전체의 전력 구성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불펜 보강이 팀의 성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