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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 황재균 FA 미계약에도 원팀 팬 축제 참가 결정

장성우와 황재균이 FA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원소속팀 팬 축제에 나섰다고 함
KT 팬들 입장에서는 이걸 보고 꽤 감동했을 듯
KT 관계자는 29일 기자회견에서 이 사실을 밝혔는데
두 선수는 FA 신분이지만 여전히 KT를 사랑해서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음
원래 FA 계약을 하지 않은 선수들은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상황인데도
KT 팬들을 위해 축제에 참석한 거임
이건 꽤 의리 있는 선택이었을 거임
팬들은 두 선수의 결정에 큰 반응을 보였고 SNS에서도 호감을 표하고 있음
KT 팬들 사이에서는 이런 선수들이 있었구나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함
하지만 다른 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축제에 참석하는 건 좀 특이한 일이긴 함
FA 신분이라면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KT를 위한 선택을 한 거라서 더 의미가 있음
이번 일로 장성우와 황재균의 인지도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큼
KT 팬들 입장에서는 그들의 선택이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도 KT를 응원할 의지가 더욱 굳어졌을 듯
이런 상황은 최근 프로야구계에서 드문 사례임
대부분의 FA 선수들은 새로운 팀과 계약을 맺으면서 과거 소속팀과의 연줄을 끊는 경우가 많았음
그런데 이 두 선수는 오히려 과거의 정을 잊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음
이유는 단순히 감정적인 문제만은 아닐 것임
KT가 현재 경쟁력 있는 팀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팀과 계약을 맺는 게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자신들이 처음 뛴 팀을 위해 시간을 내준 거임
이런 결정은 단순한 개인적 선택이 아니라 팀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로 볼 수 있음
특히 장성우는 KT에서 성장한 선수로 그의 선택은 팬들뿐만 아니라 구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황재균 역시 KT에서 오랜 시간 뛰며 애정을 쌓은 선수라 이번 행동은 더욱 눈에 띄는 듯함
이번 사건은 프로 스포츠계에서 선수의 정체성이라는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음
단순히 성적이 좋거나 대박 계약을 맺는 것보다 과거의 팀과의 유대감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이런 선수들의 선택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앞으로도 팀을 응원하는 열의를 유지하게 만들 수 있음
KT 팬들 중에는 이렇게 따뜻한 선수들이 있었다니 감사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KT의 이미지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을 듯
다른 팀의 팬들도 이 이야기를 접하면 부러워할 수 있음
결국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