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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홀란 이름 딴 메뉴 등장 팬들 반응은?

맨체스터 시티 소속 엘링 홀란이 자신 이름을 딴 메뉴가 생겼다는데
영국 언론에 따르면 런던의 한 식당에서 엘링 홀란 메뉴를 판매하고 있음
메뉴는 햄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콜라로 구성된 기본 세트인데 가격은 10파운드(약 1만6천원)임
이런 메뉴가 나온 건 홀란이 맨시티에서 괸한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인 듯
그런데 이걸 보고 팬들은 반응이 갈렸다고 함
일부 팬들은 정말 멋진 기념이라고 환영했지만
다른 팬들은 이건 과분한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음
홀란 본인은 이 메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식당 측은 홀란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밝혔음
하지만 팬들은 여전히 홀란의 이름을 딴 메뉴가 나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위기임
이번 일로 홀란의 인지도가 또 한 번 올랐다는 분석도 나옴
이런 일이 벌어진 건 홀란이 최근 경기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인 듯
하지만 이런 메뉴가 나온 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음
팬들이 좋아하는 건 맞지만 홀란 입장에서는 어색할 수밖에 없겠지
이번 사건으로 홀란의 인기가 다시금 주목받게 됐고
앞으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임
이런 유명인 이름을 딴 음식 메뉴는 영국에서 흔한 일이 아니잖아
보통은 축구선수나 가수 배우 등 스타들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때 이런 방식으로 접근하곤 하지
그래서 팬들 입장에서는 기념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너무 성급한 마케팅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거임
실제로 이 식당은 홀란의 이름을 사용하기 전에 공식적으로 연락도 하지 않았다고 해
그냥 단순히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나오고 있음
이런 경우는 과거에도 몇 번 있었는데
예를 들어 다른 선수 이름이 비슷한 음식 메뉴로 등장한 적도 있었고
그때도 팬들이 혼란스러워했었거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잘못된 건 아니야
아니 오히려 이런 일은 선수들에게 더 큰 관심을 줄 수 있어
특히 홀란은 젊은 선수 중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는 편이라
이런 일은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강조해주는 효과도 있음
단지 문제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팬들 입장에서는 애매하다는 거지
이번 사태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거 같아
식당 측도 아마 이 정도만 유행이 지나가면 더 이상 계속하지 않을 거고
하지만 홀란의 인기는 이미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으니까
이번 일로 인해 그의 이름이 다시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가능성이 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