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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강백호 영입 관심 보인다

KIA가 FA 시장에서 KT의 강백호를 노리는 것 같음
강백호는 KT의 간판타자로 꾸준히 활약했고 올해도 좋은 성적을 냈음
KIA가 개장을 앞두고 외부 FA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그 중 하나가 강백호임
강백호는 KIA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KT 입장에서는 강백호를 잃을까 봐 걱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KIA가 실제로 영입을 하려면 KT와 협상이 필요할 거임
강백호 본인도 이적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FA 시장에서 강백호의 이동 여부가 주목받을 듯함
강백호는 2019년부터 KT에서 활약하며 타격과 수비 모두에서 꾸준히 기여했고
올해도 타율 .302 15홈런 68타점으로 팀의 중심타자로 자리 잡았음
KIA는 최근 몇 년간 외부 FA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지난해에는 김성현 이대호 등 주요 선수들을 영입했고
이번에도 유력 후보로 강백호를 올렸다는 건 그만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의미임
KT 입장에서는 강백호를 잃는 게 큰 손실일 수밖에 없음
강백호가 없다면 타선에 큰 공백이 생기고
그나마 타격감이 좋은 김민식 이원석 등이 있지만
그들만으로는 강백호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울 듯함
게다가 강백호는 34세로 아직 나이가 들지 않았고
KT가 앞으로 2~3년 간의 전력 구성을 고려한다면
이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가능성이 큼
하지만 KIA가 강백호를 원한다면
KT와의 협상에서 금액이나 조건 등을 잘 맞춰야 함
강백호는 지난해 계약금 15억 연봉 12억으로 KT와 계약했고
FA 시장에서의 가치를 고려하면 KIA가 더 많은 금액을 내야 할 수도 있음
더군다나 강백호는 자유계약권이 아닌 특정선수로 지정되어 있어
KT가 마음만 먹으면 다른 팀에 팔 수 없는 상황임
이런 상황에서 KIA가 강백호를 확실히 데려오려면
KT의 마음을 사야 하는데
KT가 현재까지 강백호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면
KIA는 이적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음
반대로 KT가 강백호를 팔 생각이 없다면
KIA는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할 가능성이 큼
강백호의 이적 여부는 FA 시장의 흐름과 함께 계속 주목받을 것 같음
이번 이적시장은 코로나 이후 첫 FA 시장이라
각 팀들이 전력 보강에 적극적인 만큼
강백호 같은 스타 선수의 이동은 큰 이슈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