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돈 양키스에 빚진 게 있었나 보다

18승을 기록한 좌완 투수 카를로스 로돈이 양키스의 구세주가 아니었던 듯
로돈은 8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토론토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경기 후반에 무너졌음
로돈은 이전까지는 양키스의 주요 투수로 활약했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5이닝 동안 4실점하며 부진했음
양키스 팬들 사이에서는 로돈이 왜 이렇게 잘 안 나오는 건지라는 말이 나왔다고 함
로돈은 지난 시즌에도 양키스에서 꽤 좋은 성적을 내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었는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음
로돈이 양키스에 빚진 게 있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경기력 문제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로돈의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로돈이 8일 경기에서 무너졌다는 건 충격이었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이전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임
포스트시즌에선 그 기대를 완전히 깨버렸다는 점에서 팬들의 실망이 클 수밖에 없음
로돈은 지난해까지도 포스트시즌에서 꽤 좋은 성적을 내던 선수였는데
이번엔 그 기세가 안 오르고 있다는 게 문제임
특히 토론토전에서는 5이닝 동안 4실점하며 무너졌는데
이게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몸 상태나 심리적 요인이 작용했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음
로돈 본인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몸이 조금 무거웠다고 말했지만
그걸로 모든 걸 설명하기엔 너무나도 모호한 대답이었음
양키스 측에서는 로돈의 다음 경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팬들은 이미 실망감이 쌓여서 그의 등판을 두려워하는 분위기임
로돈이 이번 시즌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가 중요한데
이번 포스트시즌의 실패가 그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로돈이 양키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음
그렇게 되면 이 경기는 그의 끝장이 될 수도 있어 더 관심이 가는 상황임
로돈의 경우는 과거에도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는 팀의 전략이나 감독의 결정 때문이었다는 분석도 있었음
이번엔 그런 요소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무너졌다는 점에서
팬들은 그의 능력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는 듯함
로돈이 앞으로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가 관건인데
이번 경기의 결과가 그의 미래를 결정짓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