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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경기 우천으로 취소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음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경기가 열리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함
기상청은 당일 오후 내내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고 경기장도 물이 빠지지 않아서 결정한 듯
경기 취소 소식을 들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음
이번 경기는 두 팀이 올 시즌 처음 맞붙는 경기였는데 그게 안 되다니 말이야
취소 소식이 나온 후에도 선수단은 훈련을 이어갔다고 함
경기 일정은 다시 조율될 예정인데 언제인지 아직 확정된 건 없음
비 때문에 경기 못 하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좀 아쉽겠지
그런데 이건 단순히 팬들의 아쉬움만이 아니었음
NC와 KIA는 서로의 실력과 전략을 비교해보는 좋은 기회였는데
그걸 놓치게 된 거라서 선수들도 좀 아쉬워했을 거임
그래도 경기를 못 하면 몸 상태를 유지하는 데 애를 먹을 수밖에 없음
특히 NC 측에서는 최근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경기 일정이 더 딱딱해졌는데
이번 취소로 인해 팀 전체적인 준비가 어긋날 수도 있음
KIA 측도 마찬가지일 듯
이번 경기는 2023년 시즌 첫 맞대결이었고
양팀 모두 승리를 원했을 텐데
이렇게 무산되다 보니 감독도 답답해졌을 거임
하지만 비가 계속 오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 주말에도 같은 지역에서 경기가 취소된 적 있었고
이번엔 두 번째 연속으로 경기장이 물에 잠긴 셈임
특히 광주에 사는 팬들은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경기를 놓쳤다는 점에서
더 큰 실망을 느끼고 있음
SNS에는 이번엔 왜 이렇게 안 되는 거야라는 글들이 줄을 이었음
이번 취소로 인해 다른 경기 일정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음
예를 들어 다음 주에 예정된 경기들이 앞당겨질 수도 있고
반대로 지연될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이번처럼 연속으로 취소되는 건 좀 특이한 경우임
이유는 기상 상황이 계속 불안정해서인 듯
이제는 날씨가 문제인 게 아니라
경기장 자체의 대응 능력도 검토해야 할 때인 것 같음
팬들은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되면
경기장의 배수 시설이나 비대응 방안을 개선해달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큼
이번 사건이 단순한 우천 취소가 아니라
프로야구 리그의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