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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선수 농사에 집중하는 이유

지난해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투수 문제로 고생했었음
그때 투수들이 부상이나 성적이 안 나와서 팀 전체가 흔들렸다고 함
그래서 올해는 외국인선수들에 더 신경을 쓰고 있음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외국인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음
두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외국인선수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대
이번 시즌 외국인선수들은 팀의 핵심 자원이 될 거임
투수보다는 타자 중심으로 구성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도 있었음
지난해 외국인투수들이 제대로 기여하지 못했으니 이번엔 다른 전략을 세운 듯
외국인선수들 중에서도 어떤 선수가 팀에 가장 적합한지 계속 분석하고 있음
이번 스프링캠프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걸 결정하기 위한 과정이니까
결국 두산은 외국인선수들을 잘 활용해야만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임
이번 시즌 외국인선수들의 성적은 팀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변화는 최근 프로야구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임
빅데이터 기존의 외국인투수 중심 전략에서 타자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는 건 상당히 이례적인 일임
왜 이런 변화가 생겼냐면
지난해 외국인투수들이 팀의 흐름을 망쳤다는 점에서 비롯된 거 같음
예를 들어 한 선수가 부상으로 30경기를 뛰지 못했고 다른 선수는 성적이 너무 안 나와서 결국 교체됐음
그러다 보니 감독도 외국인선수 선택에 더 신중하게 접근하게 된 거임
이런 변화는 단순히 두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면 됨
KBO 리그 전체적으로 외국인선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음
이전에는 외국인선수를 강력한 힘으로 여기다가
최근엔 그들이 팀에 맞는지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에 더 관심을 가지는 추세임
또한 외국인선수를 타자로 선발하는 건
실제로 팀의 공격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
타자들이 볼을 잘 치고 주루를 잘 하면 투수에게도 부담이 줄어드니까
이런 점에서 두산의 전략은 현실적인 판단이 포함된 걸로 보임
앞으로 두산이 어떤 외국인타자를 영입할지가 관심사임
특히 홈런을 치는 선수나 빠른 주루를 가진 선수들이 필요할 거 같음
그리고 스프링캠프에서의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실제 시즌에 어떻게 경기에 반영되는지도 지켜봐야 할 거임
